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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향상의 꿈으로 시작한 맵핑과 머플러 개조가
순정상태에서 출력위주로 맵핑을 하였는데요. 요번에 배기라인 순정직관은 그대로 사용하고 중통과 앤드만 작업하려고 하는데, 혹시 그리하고자 하면 리맵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중통과 앤드만 작업해도 중저음 소리가 날까요? 그리고 DPFf가 없는 차량인데 DPF는 무슨 역활을 하는가요? 윗 글을 읽으면서 여러분의 차량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차량에서 출력이 없습니까? 힘이 넘쳐서 주체하지 못할 성능의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까? 출력이 없다고 또는 힘이 없다고 출력을 위하여 이미 맵핑을 했습니까? 아니면 맵핑하려고 생각을 하는 중입니까? 갈팡 질팡하는 분을 위하여 지금부터 안내하는 글이 여러분의 자동차를 제대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바랍니다. 항상 인터넷을 활용하는 여러분들의 차량 관리의 탐색전에서 여러분은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돈 들이고 후회하는 일 절대 없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동차의 출력은 출고 그대로가 가장 좋은 것이지요. 일반인이 몇가지 센서 데이터 몇가기 고쳐서 ECU에 입력시킨다 해서 달라질 출력으로 착각은 말아야 한다. ECU는 호락호락 하지 않은 요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출력을 높이기 위하여 맵핑을 하였을 때 왜 출력이 높아지지 않는지를 아니 일시적 출력은 높일 수 있으나 엔진의 내구성은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여러분께서는 명심해야 하는데 필자가 아무리 떠 드는글을 써도 여러분이 믿지 않으면 필자의 강의를 들어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전자제어 엔진에서의 알고리즘은 참으로 정교하게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그런 프로그램에 일부 센서를 변형하여 ECU에 보낼 경우 ECU가 속을 경우 그 엔진의 내구성은 추락하는 것인데 이를 모르고 맵핑하여 운행하다 엔진을 파손시키는 경우가 있다면 이미 엔진이 파손되었지만 내 과실로 인정하고 스스로 차를 버리거나 엔진을 바꾸어 운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당해본 운전자만이 알 것이다. 또한 머플러의 개조나 변경으로 출력을 높인다는 말은 일리있지만 언제의 출력을 높이는가 에서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또한 머플러의 개변시 또 다른 연비의 문제를 가지고 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특히 배기음을 크게하여 운행하고자 하는 젊은 층에서 앤드머플러나 앤드관의 일부를 변형하여 또는 튜닝 머플러를 사용하는데 배기관이 커지면 또는 중저음이니 하는 음을 내는 머플러로 바꿀 경우 출력향상이 아니라 출력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즉 머플러가 변형될 경우 출발시 힘이 부족해 지며 주행시 출력이 향상된다. 이는 연비에서는 마이너스를 가져온다. 곧 필자가 자주 말하는 내용중에 배기압이라는 말을 줄여서 배압이라 칭하는 용어가 있는데 배기장치가 변형되면 배압 상승으로 이어져 엔진의 성능이 불량해 지고 가속순간의 응답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속도를 내는 경우는 관성에 의하여 출력이 향상되는 듯이 나타난다. 필자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배기장치의 머플러 2개짜리를 하나짜리의 구조로 바꾸었더니 5마력의 상승된 힘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출고상태의 머플러가 손상되었거나 개조하여 소음이 중저음으로 바뀔 경우 공전성능 불량과 출발력이 부족해지는 성능으로 변해버렸다. 이런 차량으로 평상시 개조전과 같은 방법으로 운행할 경우 노킹을 일으키는 엔진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개조한 차량으로 운행할 경우 80km/h이상으로 속도가 오른 상태에서 가속하는 경우 가속응답성이 약간 향상되지만 이후부터의 연비저하는 무척 많아진다. 곧 엔진에 대하여 잘 아는 분이 맵핑을 하고 있는지? 또 배기장치의 개변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께서는 그들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의 말에서 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어 후회하지 않을 방법은 무엇일까? 또한 이미 저질러진 맵핑이고 머플러장치의 개변이라고 할 때 후회는 원상복구가 정답이다. 특히 디젤 차량에서의 맵핑이나 머플러 개변은 매연이 더 많이 나오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한장치가 폐쇄되는 일이 저질러진다는 것을 시공업자로 부터 충분히 안내의 설명을 듣고 행했는지 여러분의 기억을 되돌려 볼 수 있어야 한다. 필자가 전하는 최종적인 답은 순정상태의 엔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이 낮아진 원인을 찾고 소음을 키우는 작업은 하지 않기를 바라고 싶다. 배기장치의 개변이 성능에 방해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자동차 공학을 아는 분이면 또 여러분의 자동차를 개변하고자 하는분께 물어보라. 밸브 개폐시기 선도에서 머플러 개변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그리고 그의 말에 따라 시공을 하던지 말던지 여러분이 결정해야 한다. 사회는 늘 양면성의 2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경험해야 알겠는가? 그리고 DPF라는 장치는 배기가스 중에 있는 탄매를 배기열로 연소시키고자 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는 미세관로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엔진에서 불완전 연소된 탄매가스가 DPF장치의 보존된 열로 연소하게 하는 장치인데 엔진에서 보내온 열을 축적하여 탄매를 연소하는데 활용한다. 여기서 아이러니 한 것은 엔진의 연소실 열이 부족하여 공기와 디젤연료의 혼합물이 제대로 연소하지 못한 탄매가스가 생성되어 배출하는데 불완전 연소의 탄매를 연소할 수없는 온도의 DPF를 이용해 연소시켜 대기중으로 방사하겠다는 발상이다. 즉 불완전 연소의 탄매가 DPF에 퇴적되는데 낮은 온도의 DPF의 열로 연소하게 하여 대기로 방출하고자 하는 앞뒤가 바뀐 논리를 적용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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