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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지 차량 알피엠이 안정되지 못하는 이유는
엘피지 차량인데 알피엠이 계속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합니다. 흡기 메니폴더는 청소 했는데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네요. 초기 시동시 알피엠 2000정도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1000인데 여기서 일피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1100정도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그리고 주행중 정지시 알피엠이 상승 합니다. 뭐가 문제 인가요? 점화플러그 문제일까요? 아님 기화기 문제 일까요? 윗 글은 누가 쓴 글이다. 아니 상담요청한 글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평소의 차량관리를 지적하고자 한다. 1. 평소에 주행하는 속도는 얼마나 되는가? 2. 평소에 엔진오일은 몇 km마다 교환하는가? 3. 사용하는 엔진오일의 종류는 무엇인가? 4. 충전전압은 몇 v인가? 5. 접지전압은 몇 v인가? 위에서 제시한 5가지 항목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가 묻고싶다. 제시한 5가지 항목 모두 정상이라고 하겠지만 필자가 보는 알피엠 변동의 이유는 위 5가지 항목에서 찾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다. 5가지 중에서도 1,2,3항에 해당하고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한다. 그러므로 질문자나 또 정비사는 알피엠이 안정되지 않는 차량을 만났을 때 3가지 항목에 대하여 차량 소유자에게 물어야 한다. 아님 정비사 스스로 판단하여 진단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스캐너를 이용해 확인하는것이고 또한 문제점을 정비하는데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어야 아니 이미 알고 있어야 한다. 곧 스캐너를 이용해 진단하면 5가지 항목 외에도 다른 항목까지 볼 수 있지만 필자의 제시항목의 분석으로 알피엠 불안정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 정비 참 쉽다는 것을 경험하는 정비사라면 고객의 실망을 안겨드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자동차 사용자 여러분 여러분의 자동차 엔진오일 무엇을 주입합니까? 한번 주입한 오일은 몇 km마다 교환하십니까? 사용하는 오일은 어떤 제품을 사용합니까? 지난해 필자가 진맥했던 어느 분의 예를 들고자 한다. 그분은 무척 사우나를 즐기는 분이었다. 그에게 권한 것은 사우나 가지 말라고 했다. 사우나에서 즐기는 그리고 사우나를 나오면 이내 다시금 가고 싶어지는 곳이 사우나라고 했다. 그렇다고 그는 답했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사우나 잘 가지 않는다. 가더라도 아주 간단히 샤워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그는 예전과 같은 활기를 찾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사우나에서 땀을 빼려는 것을 막도록 한 것은 피와 관련한 것이다. 혈액순환을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사우나가 되지 말라는 말을 들려주었기 때문에 그는 다시 건강해 졌다. 자동차 엔진의 윤활유는 사람의 피와같다. 윤활유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결과의 엔진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오일이 오염될 조건과 사용하는 오일의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알피엠 불안정 현상을 지적하는 것이다. 좋은 오일 넣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보다 먼저 교환 주기를 알맞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 엔진 진단 스캐너로 알 수 있다. 참 좋은 장비가 단순히 고장코드가 무엇인지 찾는 도구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론은 자동차 엔진의 트러블은 주로 엔진오일 관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글이며, 누가 그러는데 몇킬로에 교환하면 된다더라, 또는 메이커에서 몇 킬로마다 교환하라 했으니 지킨다는 논리는 참 어리섞은 행위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여러분 차량의 고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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