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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밋션 차량인데 100km/h에서 4000rpm으로 상승했다 내려오는
위와같은 질문글의 현상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차량에서 발생한다 할 때 여러분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카프로들과 상담하기 바라고 싶다. 왜냐하면 이런 문제를 일으킬 몇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가) 오일의 변질에 의한 경우 (나) 오일의 레밸에 문제를 가지고 있을 경우 (다) 밋션오일 펌프의 이상에 의한 경우 (라) 킥다운 시스템의 문제가 있을 경우 (마) 밋션 내부의 스틸 디스크의 마모가 있었을 경우 위와같은 5가지 원인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많은 문제를 보이는가 하면 오일의 양과 오일의 변질이며, 오일관리를 소홀히 한 차량의 경우는 오일펌프의 문제도 있었다. 특히 후진 모드로 변속시 퉁 한다는 증상의 경우는 엔진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변속기 내부의 영향도 있다. 그러므로 원인을 진단하는데 여러분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고 또 여러분이 찾으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오토밋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여러분은 오일의 양이 적당한지를 구분짖지 못하며 오일의 상태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를 찾아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하라는 것이다. 수년전 어느 자동차 유저로부터 밋션을 바꿔야 하는지 몇몇에게 물엇더니 밋션 교환을 말하는이가 대부분이었다 하면서 상담하러 찾아온 경우가 있었다. 그 차량의 진단을 했을 때 결과는 오일의 양이 적고 또한 오일의 변질이었다. 변질되게 된 원인은 엔진의 열이었으며, 그 열을 잡는 정비가 첫째여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질된 오일을 씻어내는 작업을 마친 후 차량에 주입되었던 오일보다 고급품의 오일을 주입하여 해결했더니 무척 좋아라 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그 유저가 소개자없이 그가 다니던 곳에서 차량정비를 의뢰했더라면 밋션 교환을 하였을 것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여러분 스스로 차량관리를 하지 않기 바라는 것이고 분명 전문가의 도움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며, 주기적인 관리의 비결은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엔진의 냉각수에 의해 밋션 오일의 수명과 변질을 막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변속충격이나 변속지연이 있을 경우 단순히 변속기 이상이라고 결론 내리는 경우가 없기 바라면서 전자제어 엔진의 자동변속기는 변속시기를 엔진에 의해 결정한다는 것을 생각해 약간의 문제가 보인다 할 때 우선 엔진 진단을 해야 하며 차선의 진단이 변속기 오일의 양과 기포 및 변속기 오일의 온도에 대한 진단이 되어야 한다. 카프로홈페이지을 알고 있는 여러분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정비의뢰 또는 진단의뢰를 하는 것이 마음편히 자동차를 운행하는 방법이기에 지극정성으로 여러분 스스로 차량관리를 하겠다는 생각을 버린다면 여러분의 자동차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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